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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16일 금요일입니다. 음력 11월 23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09도입니다. 자외선은 좋음이고, 일출은 07:2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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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있습니다. 예보는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0도이고, 최고기온은 6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17일)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17일)과 모레(18일)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글피(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내일 오전(09~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부, 충북, 경상권 서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영서중. 북부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17~18일)
- 충남 서해안, 전라권 서부, 서해 5도, 울릉도. 독도, (19일 오전까지) 제주도: 5~15cm(많은 곳 전라 서해안, 제주도 중산간 20cm 이상, 제주도 산지 50cm 이상)
- 전북 동부, (17일) 충남권 내륙: 3~8cm
- 전남 동부, (17일) 인천. 경기남부, 충북, 경상권 서부내륙: 1~5cm
- (17일) 서울. 경기북부, 강원 영서 남부: 1cm 미만
* 예상 강수량(17~18일)
- 충남권, 전북, 전라권 서부, 서해 5도, 울릉도. 독도, (19일 오전까지) 제주도: 5~10mm(제주도 산지 5~20mm)
- 전남 동부, (17일) 수도권, 강원 영서 남부, 충북, 경상권 서부내륙: 5mm 미만
오늘(16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18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17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강원내륙. 산지와 충북 북부 -15도 안팎), 그 밖의 남부지방은 -5~0도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18일) 아침 기온(중부지방 -15도 안팎, 남부지방 -10도 안팎)은 더욱 떨어져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니,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양식장 냉해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4~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8~-4도, 낮 최고기온은 -7~2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여야, 국회의장 주재로 또 만났지만…예산안 협상 여전히 난항

내년도 예산안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다시 얼굴을 맞대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이어갔지만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며 평행선을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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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총선 경험 많은 사람이 당대표 돼야"

새해 예산안 처리 갈등으로 국회의 긴장감이 높았던 지난 12월 13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났다. 그는 어느 때보다 격한 감정을 드러내며 예산 정국 정면 돌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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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카타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 1위…59% 지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2대 1로 승리하자 눈물을 흘리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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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尹, 한동훈 수사하자 '눈에 뵈는 게 없냐' 소리쳐"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2020년 4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당시 부산고검 차장검사)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으로부터 "니가 눈에 뵈는 게 없냐"는 거친 항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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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강철교 위 '2시간 고립'…이상 징후 있었다

어제(15일) 저녁 서울 한강철교를 지나던 지하철 1호선 열차가 갑자기 멈춰 서면서 승객들이 추운 날씨에 2시간 동안 열차에 갇혀 있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출입문 개폐기에 문제가 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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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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