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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6일 화요일입니다. 음력 8월 11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2.0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3.2도입니다. 자외선은 매우 높음이고, 일출은 06:0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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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이고, 최고기온은 29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하늘상태) 모레(8일)까지 전국이 맑겠습니다.
(기온) 내일(7일)과 모레(8일)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1도)보다 2~5도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25~29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7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습니다.
(안개) 내일(7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주변보다 더욱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오늘(6일)까지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내일(7일) 오전까지 동해상에 바람이 30~60km/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7일) 오전까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동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여객선 출발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너울, 폭풍해일) 내일(7일) 오전까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너울과 함께 해안지역에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해안가 침수와 시설물 파손,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만조 시기(국립 해양조사원 자료 참고, khoa.go.kr)
- (7일) 동해안(03~04시, 11~13시)
(현황 및 전망) 현재(15시),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는 울릉도 북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72km/h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태풍정보 제11-42호, 16시 발표 참조). 이 태풍은 계속 북상하여 오늘(6일) 밤(21시)에 일본 삿포로 서북서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힌남노 물폭탄에 침수 피해차 속출…1400여대·118억 손해 추정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1천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에 이날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 건수는 총 1천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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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항 침수 아파트 지하주차장 실종자 1명 생존상태 구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경북 포항의 침수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7명 가운데 1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6일 "침수 지하 주차장 실종자 1명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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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9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다시 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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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빌렸는데 연리 2000%... 청소년 노리는 ‘대리입금’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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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열매 떨어지고 나무 쓰러지고…경북 봉화, 사과 등 275.5㏊ 피해 발생

6일 오후 찾은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일대의 과수원들은 태풍 ‘힌남노’에 휩쓸려 쑥대밭이 됐다. 3.3㏊ 규모로 사과 농사를 짓는 윤경섭씨(59)의 과수원도 태풍의 직격탄을 맞았다. 윤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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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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