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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1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7월 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7.2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9.8도입니다. 자외선은 높음이고, 오존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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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하루 종일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6도이고, 최고기온은 31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수) 열대저압부에서 약화되는 저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일(2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는 모레(3일) 아침(06~09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2일)
- 수도권, 강원 영서,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20~7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 100mm 이상)
- 그 밖의 전국: 5~40mm
(강수 집중 시간)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내일(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o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 및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o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o 돌풍과 천둥. 번개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
o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기온) 낮 동안에는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인 지역이 많아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많은 수증기로 습도가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습니다. 또한,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폭염 영향 예보(매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수시로 상태 확인
o (농업)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 자제, 병해충 발생 유의
o (축산업)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온도 조절 유의, 가축 질병 피해 예방
o (수산업) 고수온 경보(국립수산과학원 발표) 발령 지역에서는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 유의
o (기타)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변압기 사고 및 실외기 화재 유의
-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가 되겠습니다.
(하늘상태) 내일(2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모레(3일)는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소나기) 모레(3일) 오후(12~18시)에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 내륙, 경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밤(18~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男2만5000원, 女2만원…제주 게하, 참가비 받고 술파티

남자는 2만5000원, 여자는 2만원에 참가비를 받고 음주파티를 연 게스트하우스가 적발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음주 파티를 연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50대 업주 A씨를 입건해

n.news.naver.com

 

부정평가 70% 육박에, 與도 尹 직접 때리기 시작…"대통령 본인이 제일 문제"

원희룡 "尹, 신뢰 회복 위해 노력해야"…하태경 "근본적으로 대통령 본인이 문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하면서 여권 내에서도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n.news.naver.com

 

[단독] '대전 렌터카 사망' 촉법소년들…또 범죄 행각 [D리포트]

지난 2020년 3월, 훔친 차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중학생 8명. 이들이 몰던 차가 경찰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 신입생

n.news.naver.com

 

기름값 내려도 휘발유보다 비싼 경유…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넉 달 만에 리터당 1천8백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지난 5월부터 휘발유 가격을 추월한 경유 가격은 1,90

n.news.naver.com

 

교총 “교원 95%, 만5세 입학 반대”…박순애 “사회적 합의 이룰 것”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방안에 대한 반발이 커지자 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이룰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다만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에도 “(조기 취학이라는) 목표에는 변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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