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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2일 토요일입니다. 음력 6월 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3.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5.3도입니다. 자외선은 매우 높음이고, 오존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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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 조금 있습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이고,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폭염과 열대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 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 영향 예보(매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인 12~17시 야외 활동 자제
o (농업)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해충 발생 유의 및 방제 실시
o (축산업) 축산농가에서는 송풍장치, 분무장치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축사 온도 조절 유의
-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가 되겠습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서울.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남 남동내륙, 충북 남부,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3일)과 모레(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소나기) 오늘(2일) 저녁(18~21시)까지 서울.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남권 남동내륙, 충북 남부,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3일) 오후(12~18시)에서 저녁(18~21시) 사이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남부 내륙. 산지, 충청권 남부 내륙,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2일) 서울. 경기동부, 강원내륙. 산지, 충남 남동내륙, 충북 남부,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 5~40mm
- (3일) 경기 남동부, 강원 남부 내륙. 산지, 충청권 남부 내륙, 남부 내륙: 5~20mm
한편,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계곡이나 하천, 하수관,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강수) 내일(3일) 오후(12~15시)부터 모레(4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3일)
- 제주도: 10~40mm
- 남해안: 5~20mm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지지'에서 '저지'로…박지현 "당 대표 출마 결심, 이재명 되면 정치보복 방어 급급"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 직접 당 대표 출마 입장을 밝힌 것이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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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해 피격' 수사 담당자가 '제주 헬기 추락' 사건도 지휘

해양수산부 공무원 서해 피격 사건 당시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는 청와대 측 지침을 받고 이를 주도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윤성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월북 사건 당시 본청 수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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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이스트 학생 기술력?…누리호에 실린 ‘꿈’ 지상국 도착

“첫 신호 수신이 확인됐을 때 기쁨은 10초 정도밖에 가지 않았어요. 신호 수신은 큐브위성 여정의 ‘시작’일 뿐이니까요. 지상국에서 보낸 신호를 큐브위성이 잘 받아야 하고, 앞으로 임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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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총기 규제 법안이 '그림의 떡'인 까닭

“미흡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법안에 총기 규제 내용을 담으려는 어떤 노력도 계속 반대하겠다(전미총기협회).” 미국 연방 상원의 민주·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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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서 숨진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군 부친 "억울해서 못 죽는다"

손 씨 “사건 1년여 지나도 아들 내 곁 없다는 사실 실감 못해” “경찰 수사 지나치게 자백에만 의존...무능하면 솔직하기라도” 경찰의 소극적 대응, ‘보여주기’식 수사가 의문 키워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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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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