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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1일 목요일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오늘 부산 날씨는 맑습니다. 바람도 별로 안 불고 괜찮습니다.

현재 온도는 10도이고 바람 2m/s로 약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9.6도라고 합니다.

하늘이 맑게 개였습니다. 어제까지 구름이 많았는데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부산은 미세먼지가 좋음입니다. 몇몇 곳은 보통이네요.

현재 맑고 미세먼지도 좋아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지만 오후부터는 나쁨이라고 합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십시오.

오늘의 뉴스 토픽은 7시 45분 현재

사진 출처: 네이버

우선 1위 뉴욕 증시가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미국 증시가 국내에 만은 영향을 끼치니 뉴스 토픽 순위가 높은가 봅니다.

2위 도사견에 물려 사망은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원 원장(58)이 키우던 개로 개장 청소를 위해 문을 열어놓은 사이 근처를 산책하던 60대 요양원 환자 A 씨를 가슴, 엉덩이등을 수차례 물어서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5시간 만에 숨을 거뒀다는 안타까운 뉴스입니다. 이외에도 요양원 부원장(44)씨가 A 씨를 덮치는 개를 말리다 다리 등을 물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3위 마약은 누명은 황하나의 전 남자 친구가 박유천이 누명이라며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저는 절대 마약을 하지 않았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라고 하면서 황하나씨와 마약 투약 협의를 둘러싼 양측의 진실공방이 시작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경찰은 박유천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여 조사한다고 합니다.

4위 임정 100년은 오늘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라서 임시공휴일 지정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임시공휴일 지정은 안되었지만 많은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5위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지 이틀 만에 구속 영장이 기각돼 이날 구금되어 있던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를 나왔습니다. 법원은 "피의사실에 대한 증거자료가 대부분 수집되어 있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면서 영장 기재 범죄를 모두 인정하고 있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계속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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