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일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터미네이트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다시 제작을 맡아서 1, 2편을 잇는 실질적인 3편이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사진출처: 다음영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예고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최강의 적’ 영상

‘최강의 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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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볼거리를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지상은 물론, 하늘, 물속 등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모두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출처: 다음 영화

영화의 감독을 우선 보면 팀 밀러입니다. 1960년 2월 28일 생이며 영화 데드풀(2016)의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제임스 카메론과 손잡고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리부트에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습니다.

우선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저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저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영화 처음에서 사라 코너와 존 코너를 등장시켜 2편 이후의 영화의 내용은 무시해버렸습니다. 진정한 3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다음영화

맥켄지 데이비스의 액션신은 대단합니다. 맥켄지 데이비스는 1987년 4월 1일 밴쿠버에서 태어났습니다. 키가 178로 펼치는 액션신은 화려했습니다. 저는 생소한 배우였지만 마션(2015), 메모리 박스(2016), 블레이드 러너(2017), 툴리(2018)등에 출연했습니다. 터미네이터로 나온 가브리엘 루나는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에이전트 오브 실드 시즌4에서 고스트 라이더 역으로 나왔습니다. 나탈리아 레예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길 위의 새들(2018), 누에 스트로스 무에르토스(2018), 이 거리에서 살아남는 법(2016), 체스(2016) 등에서 주연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과 터미네이터 T-800 역에 아널드 슈워제네거입니다. 1편이 1984년 12월 22일(한국 개봉 기준), 2편 1991년 7월 06일에 나왔으니 28년 만에 귀환으로 영화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주었습니다. 역시 이 둘의 활약은 남다릅니다. 특히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 아는 캐릭터를 충실히 수행한 것 같습니다. 린다 헤밀턴의 터프함과 나이가 들었지만 멋있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원래 개봉 예정일이 2019년 7월 26일이었지만 2019년 10월로 개봉이 연기된 원인은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심장 수술 때문이라고 합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새로운 3부작을 위한 비기닝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이 성공시키기 위해서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는 많은 것들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의 속편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30일(현지시간) 시네마 블렌드와 인터뷰에서 “내가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면서 이 영화로 돌아온 중요 동기 중 하나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탐사를 위한 테이블을 설정했다고 생각한다. 탐사는 두 번째 영화와 세 번째 영화에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앞서 한국 기자단과 화상 인터뷰에서도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속편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 여성들이 나중에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이야기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인터뷰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 3부작으로 만든다, 인간과 AI 관계 다룰 것”[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의 속편을 언급했다. 그는 30일(현지시간) 시네

mydaily.co.kr

저는 조심스럽게 이 시리즈가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런데 변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2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서 제작이 된다고 해도 언제 제작이 될지 미지수라고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터미네이터를 없애는 부문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역시 대단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1. 오렌지훈 2019.11.02 20:55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2. 청결원 2019.11.03 07:57 신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고코더 2019.11.28 21:47 신고

    갓 쓴 백인 누님 ㅎ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1.28 22:03 신고

      맥켄지 데이비스 액션씬을 할때 멋있어 보입니다. 긴 기럭지에 뿜어나오는 액션은 화려합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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