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느끼는 것들

제헌절이 빨간 날이 아닌 이유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제헌절[ 制憲節 ]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5대 국경일의 하나로 7월 17일이다. 조선왕조 건국일이 7월 17일로서, 이 날과 맞추어 공포하였다. 이 날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7월 12일) 및 공포(7월 17일)를 온 국민이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온 국민은 가정에 국기를 게양하여 이 날의 뜻을 높이고 있다. 중앙 기념행사는 생존하는 제헌국회의원과 3부 요인을 비롯한 각계 대표가 모여 의식을 거행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헌절 [制憲節]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한국학 중앙연구원)

제헌절은 1949년 10월 공포 이후 계속 공휴일이었으나, 지난 2004년 정부가 주 40시간·주 5일 근무제를 확대 시행, 휴일이 많아지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제헌절 외에도 1990년에는 10월 1일 국군의 날과 10월 9일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에서 폐지되었습니다. 또 4월 5일 식목일은 제헌절과 같은 이유로 2006년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쉬는 날이 너무 많아진다’는 지적이 주원인이었습니다. 5대 국경일은 3.1절, 광복절, 개헌절, 한글날,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을 ‘빨간 날’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엑셀에서 주로 계산을 하는 파일을 만들지만 가끔씩 서식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로 직원 명부를 엑셀로 만들 때 그냥 만드는 것보다 유효성 검사를 사용하여 만들면 더 나은 명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식을 만들어  있으면 여기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여야 하는데,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려면 같은 글자 수의 크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하게 입력을 할 수 있도록 유효성 검사를 지정하는 것이 입력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데이터 유효성 대화 상자에서 제한 대상을 텍스트 길이를 이용해서 글자 수를 맞출 수 있습니다.

빨간 테두리처럼 범위를 선택합니다.

데이터 탭을 클릭하고,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클릭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유효성이라는 팝업창이 열리면, 설정 탭에서 제한 대상은 '텍스트 길이'로, 제한 방법은 '='을 선택하고 길이에는 주민등록번호 열세 자리에 가운데 하이픈(-)을 포함해서 14를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확인을 클릭하고 다시 직원 명부로 와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첫 번째 621013-1234567을 입력하면 14자리가 맞기 때문에 입력이 됩니다. 그런데 다음칸에 740103-123456을 입력하면 14자리가 아닌 13자리이므로 입력이 중지되며 '입력한 값이 잘못되었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 창을 띄웁니다. 입력을 다시 하려면 취소를 클릭하면 됩니다.

취소를 클릭하면 다시 그 칸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직위도 이런 방법으로 다시 입력해 보겠습니다.

직위를 입력할 셀 범위를 선택합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 탭을 클릭,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클릭하면 데이터 유효성 팝업창이 뜹니다. 위와 같이 설정 탭에서 제한 대상을 '목록'으로 하고, 원본에 '대표이사, 이사, 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을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목록 단추가 생깁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클릭할 수 있는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필요한 직위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서 사원번호가 빠져서 사원번호칸을 추가하여 사원번호가 입력이 되어있다고 가정합니다.

사원번호는 성명 앞에 입력해 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사원번호가 입력되어 있는 상황에서 입력할 범위를 선택하고 데이터 탭을 클릭,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팝업창이 뜹니다.

여기서 설정 탭에서 제한 대상에서 사용자 지정을 선택, 수식에 "=COUNTIF($B$4:$B$14, B4)<2"를 입력한 후에 확인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14번째 열에 10번 사원의 사원번호와 똑같은 사원번호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취소를 클릭하면 다시 그 셀로 돌아가서 재입력을 합니다. 이렇게 중복입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글자 수를 지정하는 방법과 지정 목록에만 데이터 입력하는 방법과 중복 데이터의 입력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서식을 만들 때 이렇게 유효성 검사를 사용하면 입력의 오류를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습니다. 이상 엑셀에서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오랜만에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추천하려 합니다.

구글 퍼블리셔 툴바입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신의 블로그에 잘못하여 광고를 클릭하는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애드센스와 연동하여 광고 위치별 수익을 실시간으로 확인 및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광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고 그 광고를 바로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애널리틱스와 연동하여 각종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글로 적는 것보다 아래에 이미지와 같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전 글을 참조하여 

2019/03/26 - [이야기들/정보&팁] - 크롬 확장 프로그램 추천 1 No History

Chrome 웹 스토어 열기까지 들어갑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바로 Chrome 웹 스토어에 바로 갑니다.

위와 같이 Google Publisher Toolbar가 검색됩니다. Chrome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이런 메시지가 나오고 여기서 확장 프로그램 추가를 누르면 

이렇게 회색으로 추가가 됩니다. 추가가 되면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Google AdSense와 Google Analytics 사용 버튼이 있습니다. 우선 애드센스부터 사용을 클릭하면 

이렇게 계정 선택이 나옵니다. 계정 선택을 하면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 창이 뜨고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에서 허용을 클릭하고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이렇게 애드센스와 연결을 하면 예상수익이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광고 오버레이를 ON으로 하면 

이렇게 광고에 초록색으로 오버레이가 적용이 됩니다. 오버레이가 적용되기 전에는 방문자가 클릭을 했을 경우 해당 광고의 링크로 연결이 되고 CPC 클릭 횟수가 올라갑니다. 그런데 Google Publisher Toolbar를 설치한 후 광고 오버레이가 설정한 경우에는 해당 광고의 애드센스 세부 정보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이렇게 초록색이 된 광고를 누르면 광고의 링크로 가는 것이 아니라 광고 세부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실수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클릭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Google Analytics도 연결해보겠습니다. 

붉은 네모 안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다시 창이 열리고 Google Analytics 옆에 사용 버튼을 클릭하면, Google AdSense처럼 계정 선택이 나오고 계정 선택을 하면 로그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로그인이 됩니다.

여기서 허용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제 Google AdSense와 Google Analytics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확장 프로그램도 전에 회색이 아닌 아래와 같이 파란색으로 바뀌어있습니다.

여기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실시간 예상수익과 이 페이지의 광고, 그리고 이 페이지에 대한 애널리틱스에 대한 정보도 나옵니다.

이제 애드센스 사이트와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직접 가지 않아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광고를 자신이 클릭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구글 애드센스와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럼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Google Publisher Toolbar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부산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장마에 비 피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엑셀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호에 대해서 기호가 필요할 때마다 한글에 자음을 눌러서 한자 키를 입력하면 찾을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기호를 자동 고침 옵션에 등록하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파일을 클릭합니다.

옵션을 클릭합니다.

Excel옵션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언어교정을 클릭합니다.

자동 고침 옵션을 클릭합니다.

자동 고침 창이 열립니다. 여기에서 입력과 결과에 자주 사용하는 기호를 넣으면 됩니다.

저는 원이 두개 겹치는 기호를 많이 써서 입력에는 (쌍원)으로 결과는 ◎으로 입력합니다.

입력을 하면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입력이 됩니다. 그리고 밑에 확인을 누릅니다. 다시 Excel 옵션 창에서 확인을 클릭합니다.

아무 셀에서 (쌍원)이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으로 바뀝니다.

밑에는 위의 과정을 동영상 저장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꼭 답변하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엑셀 관련 다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전 확장 프로그램 추천에서 

2019/05/13 - [이야기들/정보&팁] - 크롬 확장 프로그램 추천 4 Google Dictionary

google dictionary는 사이트 전체를 번역하려고 할 때는 사실 불편합니다. 이때 필요한 확장 프로그램이 Google 번역입니다.

앞에 처럼 도구더보기 > 확장 프로그램 > chrome 웹 스토어 열기까지 가셨으면

구글 번역 또는 google번역을 검색하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chrome 추가를 하시면

이렇게 추가가 됩니다. 사용법은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이콘 바로 밑에 이런 창이 뜹니다.

여기에 원하는 영어나 다른 언어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Google 번역에서 열기 하면 구글 번역사이트로 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밑에 보이는 이 페이지 번역하기입니다.

"이 페이지 번역하기"를 클릭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도착 어를 번역을 원하는 언어로 바꾸면 됩니다.

이랬던 제 블로그가 도착어 옆에 한국어를 누르면 이렇게 많은 언어가 나오며 여기서 영어로 바꾸려고 하니 영어를 클릭하면

이렇게 웹사이트 전체가 영어로 바뀝니다. 다시 영어 옆 화살표를 누르면 다른 언어로 바꿀 수도 있고, 원본 표시를 클릭하면 원본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태국어로 제 블로그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다른 언어는 잘 몰라서 잘못된 번역을 모르겠지만 영어만 봤을 때

오늘 8시 현재 뉴스 토픽 1위가 '승리가 승리했다.' 였는데 영어로 번역이 1st place is victory won.입니다. 이것을 다시 구글 번역을 하면 "1위가 승리했습니다."로 번역이 됩니다. 'seungli' won. 이 맞을 것 같은데 아직 앞의 승리 뒤의 승리를 구분하기 쉽지 않은가 봅니다.

아무튼 사이트 전체를 번역이 필요할 때는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쉽게 번역이 됩니다.

google 번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더 많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