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20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4월 28일입니다. 오늘은 소만이자 세계인의 날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3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2.2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7로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29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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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3도이고,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어제보다 선선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수) 모레(22일) 늦은 오후(15시)부터 밤(21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2일)
-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 서해 5도: 5~10mm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일(21일)과 모레(22일)는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이 20도 이하로 낮겠습니다.
- 내일(21일) 아침 최저기온 8~15도, 낮 최고기온 16~2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2일) 아침 최저기온 11~15도, 낮 최고기온 17~26도가 되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내일(21일)과 모레(22일)는 전국에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국회 본회의'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 범죄물을 삭제할 의무를 지우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사위가 이날 처리한 n번방 방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입니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 범죄물 삭제 등 유통방지 조치나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할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입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 사업자에 불법 촬영물 등 유통방지 책임자를 두도록 했습니다.

2위는 '본회의 통과'입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 물을 소지하거나 보기만 해도 징역형을 받도록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n번방 방지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여성·청소년을 협박해 확보한 성착취 영상을 돌려봐 국민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국민 10만 명 이상의 동의로 성립된 국회 국민청원을 반영한 것입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159명, 찬성 158명, 기권 1명으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습니다. 개정안은 우선 기존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이라는 용어를 '아동·청소년 성착취 물'로 변경했습니다.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강제추행 범죄를 예비·음모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3위는 '과거사법 통과'입니다. 국회가 오늘(20일), 과거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을 재조사할 근거가 되는 과거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과거사법 개정안은 참석 의원 171명 중 162명의 찬성을 얻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2010년 임기만료로 해산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새로 출범하고, 형제복지원 사건과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등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권위주의 통치 시기에 발생한 국가 인권유린 사건을 진상 조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진실규명 대상은 민사소송법·형사소송법에 의한 재심사유에 해당한 경우로 제한됩니다. 조사 기간은 3년으로 하되, 1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위는 '검찰 정의연 압수수색'입니다. 검찰이 20일 회계부정 의혹 등이 제기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연)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가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 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정의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후 5시께 수사관들을 보내 정의연과 그 전신인 정대협(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의 회계 및 각종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가 이달 11일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의연과 정대협 후원금을 유용했다며 횡령·사기 혐의로 고발한 이후 관련 고발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시민과 함께'는 19일 서울 서부지검에 윤 당선인과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한경희 사무총장 등을 업무상 횡령·배임, 사기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5위는 '마지막 본회의'입니다. 오늘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과거사법, n번방 방지 후속 법안 등이 처리됐습니다. 조금 전인 오후 4시 반쯤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입니다. 현재까지 순조롭게 법안 처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단 주요 법안 가운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일명 과거사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국회에 모여 본회의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를 가동해, 형제복지원, 6·25 민간인 학살사건 등 일제 강점기 이후부터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재조사의 길을 여는 내용입니다. 또 n번방 방지법 후속 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네이버나 다음 등도 불법 촬영물 유통 방지를 위해 기술적인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공인인증서 폐지가 핵심인 전자서명법, 또 감염병 위기 경보 시 단기 체류 외국인의 숙박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 19 대응법안도 본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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