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 17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월 2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도입니다. 체감온도는 -7.6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1ppm으로 보통입니다.

01234567891011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많이 춥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0도이고, 최고기온은 4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21시),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경상도, 강원 영동 제외)에 눈이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한편, 대기 하층(약 1.5km 고도)의 찬 북서풍이 약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서쪽 지역(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해기차에 의해 발생한 눈 구름대가 차차 약화되면서 남하하고 있어, 충청내륙과 전북 내륙, 전남 남해안 지역의 대설특보를 22시를 기해 해제합니다.
현재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북에 내리고 있는 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내일(18일) 아침(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많은 눈) 이미 많은 눈이 쌓인 전라도와 충청도, 제주도 산지, 울릉도. 독도에는 앞으로 내리는 눈이 더해져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기압계) 오늘(17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18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모레(19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하늘 상태) 오늘(17일)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내일(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모레(19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한기 이류에 의한 강수)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도 제외)에 눈이 내리다가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경상도는 낮(15시)에, 충청도는 밤(21시)에 그치겠으나, 일부 전라도와 제주도는 내일(18일) 아침(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해기차: 대기 하층(약 1.5km 상공)과 해수면의 온도차(대기 하층 -12도 내외, 해수면 온도 6~8도, 해기차 약 18~20도)로, 차이가 클수록 구름대가 발달함.
* 예상 적설(17일 밤(24시)까지)
- (18일 오전(12시)까지) 울릉도. 독도, 제주도 산지: 10~30cm
- 충남 서해안, 전라도(18일 새벽(03시)까지), 제주도(산지 제외, 18일 아침(09시)까지): 5~10cm
- 경기남부, 충청도(충남 서해안 제외), 경남 서부: 1~5cm
- 서울. 경기북부, 강원 영서, 경북 내륙, 서해 5도: 1cm 내외
* 예상 강수량(17일 밤(24시)까지)
- (18일 오전(12시)까지) 울릉도. 독도: 10~40mm
- 전라도(18일 새벽(03시)까지), 제주도(18일 아침(09시)까지): 5~20mm
-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경상 서부, 서해 5도: 5mm 내외
(변동성) 오늘(17일)까지 전라도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으나,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의 발달 정도와 대기 하층(약 1km 고도) 바람의 변화에 따라, 적설 지역과 적설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기온 전망은 오늘(17일) 낮 기온은 -4~4도(어제 4~14도, 평년 4~10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8일) 아침 기온은 -13~1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3~9도(평년 5~10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9일) 아침 기온은 -8~1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8~12도(평년 5~10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8일) 아침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18일)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 서울지역 오늘(17일) 최저기온 -6도, 바람 4m/s, 체감온도 -12~-11도가 예상됨.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사고입니다.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의 터널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1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17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40분께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 상행선 사매 1·2 터널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1 터널에서는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2 터널에서는 탱크로리 등 차량 6대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2시까지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밝혔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터널 인근은 전면 통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43대와 인력 125대를 투입해 터널 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위는 상고 취하로 징역 30년 확정입니다.  'PC방 살인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아온 김성수(31)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17일 대법원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 씨는 작년 12월 대법원 3부에 상고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대법원의 판단까지 받아보겠다며 상고장을 제출했던 김성수가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2심 형량인 징역 30년이 그대로 확정됐다. 상고를 취하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성수는 2018년 10월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A(당시 20세)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8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3위는 확진자 발생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19' 3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0번 환자는 29번 환자의 부인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서울대병원 측은 전날 밤 29번째 환자 부인이 코로나 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입원 격리됐다고 밝혔습니다. 30번째 환자는 29번째 환자 확진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29번째 환자와 동거 가족이라는 점을 고려,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앞서 29번 환자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환자 접촉자로 관리되지 않아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방역당국 방역망 밖에서 나온 첫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 29명 가운데 10명이 완치됐고, 19명은 격리 치료 중입니다. 

4위는 정갑윤 유기준 불출마입니다. 친박계 5선 정갑윤 자유 한국당 의원과 친박계 4선 유기준 의원이 17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망해가는 나라를 바로 잡는 중차대한 선거라는 점에서 제가 마음을 내려놓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중진으로는 유일하게 불구속 기소됐다. 중요한 순간순간 고민하지 않고 당을 위해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당원들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누렸던 혜택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마지막으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은혜를 갚기 위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5위는 LG전자 성과급 최대 50%입니다. LG전자가 지난해 조직별 경영성과에 따라 최대 500%의 성과급을 차등 지급합니다. 17일 LG전자는 지난해 조직별 경영성과에 따라 최대 기본급의 500% 성과급을 오는 28일께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의 가정용 에어컨사업부가 500%의 최대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청소기 사업부가 450%를 받고 PC, 냉장고, 한국 영업이 350%를 받을 예정입니다. 세탁기 300%, TV사업부가 100%입니다. 휴대폰, 자동차 부품 등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 일부 조직에 대해서는 10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 Recent posts